워킹맘이 고르는 

깐깐하고 건강한 아이들 간식

회사는 물론이고

육아와 살림까지 맡고 있는 워킹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는 

그 누구보다도 꼼꼼하고 깐깐하게 고르죠.

슈퍼맘이 되고 싶은 

워킹맘 에이미님의 장바구니를 엿봅니다.

간편하지만 건강한 간식.

3살, 6살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에이미님.

남편과 번갈아가며 

아이들을 케어하고 돌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아이들 간식 챙겨주기란 

엄두도 못냈지만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재택 근무를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었죠.

내 아이들의 먹거리만큼은 

몸에 좋은 것을 고집하는 편이고,

자주 찾는 간식은 

특히 더욱 신경써서 고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은 

1등인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의 

장바구니를 볼까요?

과일, 우유, 어린이주스, 치즈, 등 

아이들 간식의 기본이 되는

아이템들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간식은

독앤볼 미니 찹쌀 핫도그와 

찹쌀 치즈볼입니다.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원물에 가까운 

간식들을 고집했지만,

바깥의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줄 수 있는 제품은 독앤볼이더라구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활용하기 좋아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100% 국내산 찹쌀로 만들어

건강함은 더하고 맛까지 잡은 간식.

국내산 찹쌀 100%로 만들어진 반죽이

육즙이 가득한 소시지를 감싸고 있는

독앤볼 미니 찹쌀 핫도그는 

한 입에 먹기 좋아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구요.

치즈볼 역시,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 있고,

쭈-욱 늘어나는 치즈와 

쫄깃한 찹쌀의 식감을 재미있어 해

자주 챙겨주는 간식입니다.

특히나 찹쌀은 소화를 돕기에

밀가루보다 훨씬 부담이 적어요.

그리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사이즈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나봐요.

게다가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2분 정도만 돌려주면

완성되는 간식이라

가스렌지 켤 일 없이 간편해서 더욱 좋아요.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 

간단한 맥주 안주로

가끔 남편과 대화의 시간이 필요할 때,

에어프라이어의 힘을 빌리면

간단한 안주도 완성입니다.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

한번은 먹어봤던, 익숙한 맛이라

더욱 손이 가는 안주예요.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으로 

깐깐하게 고른 제품이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한 자리 차지하게 되었네요.

건강한 재료로 만든 

독앤볼 핫도그와 치즈볼이야말로

간편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아닐까요?

꼼꼼하고 깐깐한 워킹맘이 고른

우리집 간식 독앤볼

장바구니에 쏙쏙 담아보세요.❣